[한줄 요약] 최근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 정부가 범정위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합니다.
2026년 10월 1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 사건과 가족 간의 잔혹한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며 사회적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은 강력 범죄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목요일, 범정위 차원의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법무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및 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진행됩니다. 특히 무차별적인 '묻지마 범죄'와 가족 및 친밀한 관계 내에서 발생하는 강력 범죄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자발찌 모니터링 강화 및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입니다. 최근 인천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8명이 부상을 입은 사례와, 혼인 무효 소송 중 어머니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사건 등 충격적인 범죄들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만큼,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화요일 인천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직접 보고받았으며, 이번 사태에 대한 특별 대응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