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 3시즌 만에 두 번째 KBO MVP 수상 가시권
2026년 10월 1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KIA 타이거즈의 핵심 타자 김도영 선수가 다시 한번 KBO 정규시즌 MVP 자리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KBO는 최근 정규시즌 MVP 후보로 총 14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부문 1위를 차지한 선수들과 야구기자협회 선정 인물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올해 김도영 선수는 45홈런과 .647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왕에 올랐습니다. 또한 득점, 타점, 루타수, 출루율, OPS 등 주요 지표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포스트시즌 직행(3위)을 이끌었습니다.
타격 부문에는 김도영 외에도 139타점을 기록한 KT 위즈의 샘 힐리드, OPS 1.062를 기록한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 그리고 단일 시즌 최다인 211안타를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스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평균자책점 2.24와 탈삼진 197개를 기록한 두산 베어스의 곽빈 선수가 대표적인 후보로 거론됩니다.
신인왕 부문에는 20홈런-79타점을 기록한 한화 이글스의 허인서와 19홈런-66타점의 문정빈 선수가 강력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1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