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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앞두고 북한의 강력한 경고, '새로운 차원의 억제력' 예고

[한 줄 요약]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겨냥해 북한이 '새로운 차원의 억제력'으로 대응하겠다며 강력한 무력 시사를 했습니다.

2026년 8월 1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이 이번 훈련을 겨냥해 매우 날카로운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Cinematic Tension on the Korean Peninsula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번 훈련이 과거와는 다른 양상이며, 미국이 현대전 수행 능력을 완성하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은 이를 '대북 군사적 대결을 위한 준비'로 규정하며, 자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새로운 차원의 억제력'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미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동해상으로 미사일 발사를 단행하며 무력 시위를 이어온 북한은 이번 훈련 기간에도 자국의 최고 이익을 지키기 위해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힘을 행사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훈련이 시작됨에 따라 한반도의 긴장 수위는 다시금 위험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