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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주짓수, 한국 대표팀 은메달 2개 포함 총 4개 메달 수확

한 줄 요약: 2등과 3등의 성과로 채워진 한국 주짓수의 약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확보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자 기사 기준,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 중인 아시안게임 주짓수 경기 결과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남성 -94kg급 결승전에서는 박성후 선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오마르 타리크 엔 나다에게 서브미션 패를 당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상대의 관절기에 의해 항복(tap)을 선언하며 경기가 마무리되었으나, 이는 박성후 선수 개인에게는 첫 국제 대회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여성 -52kg급에서도 임언주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으나, 디펜딩 챔피언인 UAE의 아스마 알호사니를 넘지 못하고 4-0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초반 두 번의 어드밴티지를 확보하며 기회를 노렸지만, 상대의 기술적인 공세에 밀려 메달 색깔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Intense Ju-jitsu Match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외에도 김희동 선수가 남성 -94kg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으며, 박재원 선수 또한 남성 -77kg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팀의 메달 총합을 4개로 늘렸습니다.

이번 성적은 지난 아시안게임 당시 주짓수 종목에서 거둔 금 2, 은 2, 동 4의 기록과 비교했을 때, 메달의 구성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